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치약과 장미 🌹View the full contexthanmily (58)in #kr • 7 years ago 괜히 눈물나는 포스팅입니다. 저도 치약 글을 읽고 분개한 시민 중 한명입니다. 추운 날씨에 간혹 따뜻한 소식도 들리지만 힘든 일이 많은 요즘입니다... ㅠㅠ
갑질없는 인간존중의 사회로
방향을 잡아가면 좋겠습니다
약자의 슬픔이 엿보이는 일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