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poem - 동지View the full contexthangeul (55)in #kr • 7 years ago 어느 시골집의 고즈넉한 동짓날 하루를 지켜본 느낌입니다. 해가 지고, 팥죽을 올리고, 밤이되어 정화수 대접에 쌓이는 눈까지 동짓날의 정취가 느껴지네요.
예전에 동짓날이면
거르지 않고 보던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