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가 너무 딱딱하신게 그런 원인이 아닐까요 ㅎㅎ;
댓글에 고3과 교수를 오락가락하는 이유도 그런데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감성이 굳어버린 고3과 교수... ㅎㅎ;
그런데 또 중간 넘어가서 본문을 보면 꼭 그런 건 아니신 듯 합니다.
원하는대로 조절이 어느정도 되시는 것도 같은...
이쯤 되니 저도 제가 뭐라는지 잘 모르겠네요. 다만 @kmlee님의 글도 그만의 멋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문체가 너무 딱딱하신게 그런 원인이 아닐까요 ㅎㅎ;
댓글에 고3과 교수를 오락가락하는 이유도 그런데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감성이 굳어버린 고3과 교수... ㅎㅎ;
그런데 또 중간 넘어가서 본문을 보면 꼭 그런 건 아니신 듯 합니다.
원하는대로 조절이 어느정도 되시는 것도 같은...
이쯤 되니 저도 제가 뭐라는지 잘 모르겠네요. 다만 @kmlee님의 글도 그만의 멋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제 글을 멋 없다 생각한 적은 한 순간도 없습니다. 내 멋에 사는 사람인걸요 ㅋㅋㅋ
오오... 폼생폼사! 멋지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