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qrwerq, steemit] '생각의 가치'보다 '활동의 가격' (1/4)View the full contextgrapher (56)in #kr • 7 years ago 정말 어려운 부분인 것 같아요... 몇 번을 다시 읽고 시리즈를 전부 이해해야 댓글을 다시 달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ㅠ
저에게도 참 어렵습니다만, 스팀잇을 하나의 거대한 시장으로 보고, 그 안에서 각자의 활동이 가지는 의미 - 특히 집단에서 가지는 의미를 곰곰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었습니다. 댓글은 언제나 편하게 다셔도 됩니다. 우리가 언제나 정제되고 완벽한 사유 후에 말을 하지는 않으니까요. 다듬어 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