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막내라는 존재View the full contextgoodfeelings (54)in #kr • 6 years ago 다복한 가정. 든든한 첫째와 살가운 따님 귀여운 막내까지 정말 부러운 모습이에요! 네명을 키우는 일이 쉽지 않으셨을텐데 잘자란 모습을 보면 가슴이 벅차오르는 감동이 느껴지실거 같아요^^
앞으로도 한참 힘들겠지만
좋긴하지요
아이들은 커가고 저는 나이먹고 그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