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각자의 글에서 열심히 사는 모습이 자랑스러우면서도 쓸쓸한 마음이 들거같아요. 지금 제 옆에 딱 붙어서 귀찮게 하는 꼬매이를 더 이뻐해야겠어요 조금 지나면 저랑은 안놀겠죠 ㅠㅠ
그리고 둘째 따님 생크림 아트 진짜 예술입니다^^
아이들이 각자의 글에서 열심히 사는 모습이 자랑스러우면서도 쓸쓸한 마음이 들거같아요. 지금 제 옆에 딱 붙어서 귀찮게 하는 꼬매이를 더 이뻐해야겠어요 조금 지나면 저랑은 안놀겠죠 ㅠㅠ
그리고 둘째 따님 생크림 아트 진짜 예술입니다^^
딱 붙어 있을때가 행복합니다
시간도 금방 가고요
많이 놀아주세요
감합니다
귀여운 그림들 이예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