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이 참 묘한 곳인 것 같아요. 솔직이 시간을 더 뺏기면 안된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떤 글을 읽고 나면 꼭 댓글을 달고 싶은 글이 있잖아요. 지금 이런 글처럼 생각하게 해주는 글 너무 많이 읽으면 안될 것 같아요 ㅎㅎ . 잘 봤습니다.
스팀이 참 묘한 곳인 것 같아요. 솔직이 시간을 더 뺏기면 안된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떤 글을 읽고 나면 꼭 댓글을 달고 싶은 글이 있잖아요. 지금 이런 글처럼 생각하게 해주는 글 너무 많이 읽으면 안될 것 같아요 ㅎㅎ . 잘 봤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스팀잇과 오프라인 생활의 비중을 얼마로 하는 것이좋을까 하는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아직도 결론을 내리지는 못한 상태이기는 한데, 아직은 잘 조절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어떤 글에 댓글을 달 때에는 찬찬히 달고 싶은 욕심(?)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결국 며칠이 지나서야 느릿느릿(?) 달게 될 때도 있으니, 각자의 속도와 호흡대로 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