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ayings with Photos#136] 벌레 먹은 나뭇잎View the full contextgochuchamchi (67)in #kr • 7 years ago 감당할수 있을 만큼만 깨지길 빌며~
ㅎㅎ 감당할 수 있을만큼 이란게 있을까요.
인정하긴 싫지만...다 겪어지고, 겪고나면 나름 피와살은 되더군요.
다만 상처도 함께~~ ㅎㅎ
꽃길만 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