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뉴욕에서 온 나풀한 고백...자작글과 음악View the full contextgilma (63)in #kr • 6 years ago 따님이 어머니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마음.... 정말 느껴지는 것 같네요. ㅋㅋ 그래도 그렇게 대놓고 체험해보자고 하시면.. 부담될 것 같아요..ㅋㅋ 얼른 김치 받으시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행복한 오후되세요~
워낙 밝은 아이라
마치 100촉쨔리 전구 같이 눈이 부셔요 ㅎㅎ 저를 여기저기 끌고 다니려고 해서 귀찮을 정도예요 아마 한국에 오면 일하느라
그럴 시간이 덜 하겠지만요
김치 오면 밥 먹으려구요 ㅎㅎ
gilma님의 오후는 봄볕 같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