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할 2018년]Thx!! @khaiyoui
2018.1.8..@gilma이야기
너무 오래된 글을 끌어올리는 것 같지만.. 카일님의 이벤트!!! 보내주신 달력을 잘 받았습니다!
등기로 보내주실 것 이라고는 생각을 못해서.. 집 주소를 알려드렸는데.. 지난 화요일인가.. 퇴근하고 집에 갔더니 우체부 아저씨께서 다녀가셨더라구요.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올테니... 등기 받을 준비하고 있어라"라는 메세지를 남겨두시고 말이지요 ㅎㅎ
"저희 집에 그만오세요!!"
다음날 바로 전화를 드렸습니다. 저는 어차피 혼자살아서 ㅠㅠ 또 오셔도 또 사람없어요.. 흑흑
토요일에 우체국 민원실로 방문하겠다고 약속을 드렸습니다. 그러니.. 수고스럽게 저희 집 앞까지 안오셔도 된다고...
우체국 민원실에 토요일(1/6)에 방문했습니다. 민원실에 계시는 선생님께서 바로 찾아주시는데... 봉투에 이렇게 적혀있네요!! "얘 토요일에 직접 온데..."라고 ㅋ
카일님의 요청을 받아, 겉봉투의 회사 로고는 나오지 않게 편집했습니다ㅎ
수익금 전액이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된다는 무한도전 달력이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살면서 무한도전 달력을 직접 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하하하
2018년... 제 생일은 또~ 쉬는날입니다!! ㅎ
왔다갔다 자주하는 위치에 무한도전 달력을 걸었습니다!! 눈치빠른 분들은 아시려나?! ㅋ
왼쪽에 @jhy2246님께 전에 선물받은 주(酒)병이 보입니다. @jhy2246님은 지속적을로 꽃을 꽂아보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지속적으로 술을 부어보고 있습니다. 하하
올해는 정말 선물받은 달력을 보면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지속적으로 도전하는 한 해를 살아볼께요!
(https://steemit.com/kr/@gilma/365-1 선물 받은 달력이 하나 더 있습니다. 남들보다 하루 많은 366일 달력이죠 ㅎ)
이벤트의 여왕! @khaiyoui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열심히 달릴 수 있는 운동복을 걸쳐주신 @cheongpyeongyull님께 감사드립니다.
무한도전 달력받으신 분들이 많군요.
오우.....엄청 탐나는 달력이군요 ㅋㅋ
다음이벤트때는 저도 참여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오늘도 즐거운 스팀잇하세요~
이야 무한도전 달력! 잊고 있었는데 이번년도에도 했었네요!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감사합니다. 새해 이것저것 선물을 많이 받아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ㅋ
선물도 받고 좋으시겠어요. 팔로우 했습니다.
앗 방콕에서 여기까지 방문해주셨군요?!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ㅎㅎ
저도 팔로합니다. 방콕 놀러가게되어 만나뵐 수 있으면 더 좋겠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멋지게 벽에 걸어두셨군요! ㅎㅎㅎ
저는 제옆에 탁상달력 세워뒀습니다 히히
저는 탁상달력은 못받았어요 ㅠ ㅎㅎㅎㅎ
오 대박 너무이뻐요!!!
이게 그 말로만 듣던 무한도전 달력이군요 :) 선물 받으신거 축하드립니다!
저도 만져본 것이 처음이라 좀 신기했습니다.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호 길마님 혼자 사시는군요!
(변태같은 정보수집)
무한도전 달력은 탐이 나는 아이템이긴 하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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