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반가운 손님2View the full contextghana531 (63)in #kr • 7 years ago 예전 시절을 배경으로 한 단편소설을 읽는 느낌입니다. 글을 편안한 느낌으로 쓰셔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3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님의 댓글에서 따듯한 응원을 느낌니다. 그분을 기다리며 자깐 쓴다는것이 길어졌네요. 워낙 내게 영향을 많이 준분이라 만났다 헤어졌다로는 이야기 하기에는 ... 오늘중으로 3편을 써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