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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1세기 時景] 현정은 추억과 상처에 관한 정신심리학자이다 / (부제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임현정) 사랑자취6(愛痕迹))

in #kr6 years ago

노래 좋은데요. 리듬감으로 봐선 90년대 초중반 음악 같네요... 저는 요즘 드는 생각중 하나가 과연 그 시절(예전) 나와 지금의 나는 같은 그것이 맞는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아주 오래전 옛 생각을 해보면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완전 다른 사람 같거든요. 마치 누군가 그때 너는 이랬다 해서 듣고 기억하는것 처럼요. 노래가 끝났네요.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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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죤히 다른 분이시죠. 세뇌시켜야합니다.

無常이기 때문에 無我이고 그래서 苦하다.

그래야 편한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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