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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치약과 장미 🌹

in #kr7 years ago

네.맞습니다. 우린 너무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는게 많은것 같습니다. 결국 그 일이 나나 내가족에게 닥쳤을때 내일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이의 아픔도 나의 일이더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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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마음을 열면 아름다운 일이 일어나지요 좋은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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