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에 처음 가출 #1] 가출이야기와 노래의 콜라보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kr • 7 years ago ㅎㅎ 귀여운 가출이네요~ 당연히 잠깐의 쪽팔림보단 목숨이 중요하죠~ ^^ 철커덕.... 저도 저럴때가 있었죠~ ㅎㅎ 재밌네요^^
사실 부산 사투리쓰는 것이 부끄러웠습니다. 서울말vs부산사투리.
지금은 당당하게 부산 억양 쓰고 있지만, 저땐 한참 예민할 사춘기 시절이라...^^;
입한번 뻥끗 못하고 수화기를 던지듯 끊어버렸네요...ㅎㅎㅎ
ㅎㅎ 사춘기 소년 시절엔 다 그랬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