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다반사] 아버지의 이름View the full contextformysons (50)in #kr • 7 years ago (edited)이젠 저희 차례입니다. 화이팅 !
네 내리 사랑이라고 하잖아요~
우리 아이들에게 잘 전달해줘야죠.
@formysons 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