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rip - The Buffet trip in Las Vegas - day 11

floridasnail (76)in #kr • 7 years ago (edited)

Day 11 -The Buffet trip in Las Vegas
여행 열하루쨋날 - 식탐 부페 여행

not much things to do in Las Vegas for my family because we do not enjoy gambling, smoking, drinking...
and temperature was over 110 degree!
라스베가스에서 3일이나 일정을 잡은 것을 후회했다.
온 가족이 카지노를 좋아하지 않고 술, 담배를 안하니, 어디가나 카지노에, 담배 냄새, 술 취한 사람들, 노숙자들, 벗은 남녀들이 많은 라스베가스는 우리에게 아무런 매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또한 건식 사우나보다 더 더운 화씨 110도를 넘는 날씨^^
다른 사람들은 습한 플로리다가 덥게 느껴진다는데, 우리는 아무래도 길들여졌는지, 우리 동네가 그리웠다.

So, we decided to do eating as much as we can! LOL
우리가 즐길 수 있었던 건 라스베가스의 먹방과 쇼핑

Do you know "Buffet of the Buffets" ?
24시간 부페 패스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You can use all buffet restaurants in the hotels of Caesars family for 24 hours, unlimited.
starting from late dinner first day, breakfast and lunch next day, finishing with early dinner in 24 hours. of course, snacks as many times as you want in the period.
늦은 저녁으로 시작해서 아침, 점심, 이른 저녁을 먹으면 네끼를 해결할 수 있다. 스트립에 있는 호텔들을 구경하다가 잠깐 들러 스낵만 먹어도 좋다.

Caesar hotel - Bacchanal Buffet : there is a extra charge only for this.
이곳은 가장 크고 유명하다는 명성답게 추가 요금이 있다. 우리는 그냥 통과
Harrah's hotel - Flavors, The Buffet : clean, neat and quiet, 깨끗하고 음식 깔끔하고 조용했슴
Flamingo hotel : Paradise Garden Buffet, 그냥 밝은 분위기
Planet Hollywood hotel : Spice Market Buffet, 미국식 식당
Paris hotel : Le Village Buffet, 프랑스 식당
My family loved this! best Crepes and macarons!
가장 좋았던 곳은 Paris hotel Levillafe Buffet. 프랑스 부페 식당의 분위기와 맛을 잘 느낄 수 있는 곳. 맛있는 크레페와 마카롱을 맘껏 먹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
Rio Hotel : Carnival World & Seafood Buffet : extra charge for Seafood Buffet, a little far from The Strip, but a huge one and many different sections including Asian cuisine.
Seafoold Buffet를 이용할 경우만 추가요금이 있다. 이 호텔은 스트립에서 좀 떨어져 있어서 동선을 고려해야한다. 아주 넓고 나라별로 많은 종류의 음식들이 있었다. 아시안 음식 섹션이 좋았다.

If you like eating, this is a big saver. Additionally, we can look at all hotels interiors and themes, too.
Some reviews in Tripadvisor said long line to wait, but I was OK, maybe we avoided the peak time...
비싼 추가요금의 Bacchanal Buffet 를 제외하고는 모두 가보았다.
다른 곳도 모두 깨끗하고 괜찮았다. 비용 면에서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다.
다른 리뷰들을 보면 줄이 길어서 오래 기다렸다고 하는데 성수기가 아니었는지, 아님 우리 가족의 식사시간이 일러서인지 우리는 바로바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Paris Hotel Le Billage Buff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