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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리움 - 내가 사토라레라면 좋았을 것을
무엇을 먹느냐, 무엇을 마시느냐보다 저는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가장 중요한데,
"그 누구와 함께" 하면... 똑같은 장소들도 좀 더 특별해지는 무엇인가 있더라고요.
특히나 포장마차에 대해서는 더 그런 것 같아요.
어묵탕에 소주가 급땡기는 아름다운 새벽입니다. ㅎㅎㅎ
무엇을 먹느냐, 무엇을 마시느냐보다 저는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가장 중요한데,
"그 누구와 함께" 하면... 똑같은 장소들도 좀 더 특별해지는 무엇인가 있더라고요.
특히나 포장마차에 대해서는 더 그런 것 같아요.
어묵탕에 소주가 급땡기는 아름다운 새벽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