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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리움 - 내가 사토라레라면 좋았을 것을
댓글의 원숭이랑 아이캔택하니 @newiz님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둘이 포장마차 가서 소주잔 기울여야 하는 분위기네요~ ㅠㅠ 이 야심한 새벽에 안주무시네요? ^^;
댓글의 원숭이랑 아이캔택하니 @newiz님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둘이 포장마차 가서 소주잔 기울여야 하는 분위기네요~ ㅠㅠ 이 야심한 새벽에 안주무시네요? ^^;
내일이 휴일이니까 그냥 자면 너무 아까워서ㅎㅎㅎ
지금 졸린 눈 비벼가며 열심히 스팀잇 하고 있죠 ㅋㅋㅋ
플라이트님은 어인 일로 아직도 안 주무세요?? ㅎㅎㅎ
크~~~ 정말 나중에 시간과 기회만 허락해준다면
저희 광화문 포장마차에서 어묵탕에 소주한잔하면서 소소한 이야기나 나눠보아요!! 진심!!ㅎㅎㅎㅎ
에이~ 저 만나지 마시고~ 여자친구 분 만나셔야지요~ ^.~
네, 말씀하신 것처럼 서로 시간과 기회가 된다면요~ ^^
(먼산을 바라보며~) 언젠가는요 ^^
ㅋㅋㅋ 먼산 보지마시고 저를 보세욧!! ㅋㅋㅋㅋㅋㅋㅋ
꼭 한잔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다리겠습니다!! ^-^ ㅋㅋㅋ
(마지못해 못 이기는 "척")네 알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마지못해 못 이기는 "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앤님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마지못해 못 이기는 "척") 해야 할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사람 일은 앞을 모르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