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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강원도의 힘 - 에너자이저의 근원
그런가요. 이미 "함께하는 자"와 "함께하지 못한 자"의 차이가 이렇게나 크네요. ㅎㅎㅎ 저는 그 녀석을 언제 길에서라도 우연히 만나서 커피를 마셔도 좋고 밥을 먹어도 좋겠네요. ^^
그런가요. 이미 "함께하는 자"와 "함께하지 못한 자"의 차이가 이렇게나 크네요. ㅎㅎㅎ 저는 그 녀석을 언제 길에서라도 우연히 만나서 커피를 마셔도 좋고 밥을 먹어도 좋겠네요. ^^
흑흑 그녀석은... 그녀석으로 있을 때 아름답다는 ㅋㅋ 우리 그녀석도 이쁘지만... 흐흐
북키퍼님의 그 녀석님은 행복하시겠습니다. 아니, 서로 행복하시겠습니다. ㅎㅎㅎ 사실 말씀처럼 저도 만날 일 없으니 이렇게 그리운 생각이 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