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qrwerq, diary] 예전과 오늘 일기 2 - 가능성의 재방문
후암.. 이런 좋은 글에 참 댓글 달기가 힘들어요..ㅋ
생각도 많이 하게 되고 읽으면서 와 좋다 라고 느끼는데..뭐라고 답글을 달아야할지 ㅎㅎㅎ
식상한 표현이지만 진심을 담을 수 있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후암.. 이런 좋은 글에 참 댓글 달기가 힘들어요..ㅋ
생각도 많이 하게 되고 읽으면서 와 좋다 라고 느끼는데..뭐라고 답글을 달아야할지 ㅎㅎㅎ
식상한 표현이지만 진심을 담을 수 있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잘 닿기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도 항상 무거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찬찬히 잘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