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보고 오니 마음이 좀 편해집니다.
안녕하세요 스팀잇을 사랑하는 @eunstar입니다.
오늘의 날씨와 코인과 비슷하게 흐림 흐림 합니다.
흐려도 흐려도 너무 흐리네요^^
답답한 마음에 큰언니와 함께 아빠에게 다녀왔어요
꼭 언니가 내려올때만 가게 되네요
"미안해 아빠 " 자주 가야하는데 ....
지난번에 갔을땐 차가운 바람이 세차게 불었는데, 오늘은 따뜻한 바람이 불어 기분이 상쾌합니다.
평소 아빠가 좋아하는 소주한병 가지고 갔어요^^
비싸고 좋은술도 많은데, 꼭 소주만을 고집했던 아빠
계실때 소주한잔 더 따라드릴껄 후회만 남네요
진달래꽃이 살짝 피었네요 봄은 봄인가봅니다.
아빠 오늘은 무거운 마음으로 찾아서 미안해 다음번 갈때 신나고 가볍게 갈께
요즘 마음이 무거워 집니다.
점점 힘든상황의 연속....
우리 스티미언 회원님들 꿈나라에선 떡상을 기대해보자구요
꿈이 현실이 되길 바라면서...
This was such a good read! Nice work.
i translate it in google its very nice
美妙的话
마음이 무겁네요.
다녀오고나서 좀 괜찮아 졌어요 ^^
다녀오셔서 맘이 편타니 잘하셨네요
저도 찾아가야 하는데...
네 다녀오니 기분이 좋다 했더니 오늘 막 좀 오르고 있네요 ^^
힘내셔요!!!!해뜰날은 반드시 옵니다!!
네 감사합니다 해뜰날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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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다녀오셨어요^^
은스타님 4월에는 더욱더 따듯하고 행복한일 가득하실거예요^^
네 감사합니다 4월에 좋은일 가득 했으면 좋겠어요 ^^
아버지가 생각나는 글이네요.
그래도 다녀오신 후 마음이 평안해졌다니 다행이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네 자주 뵈어야 하는데 이렇게 답답하고 힘들때 찾게 되네요 자식이란 언제나 이런거 같아요
은스타님 아버님이 이쁜 딸 왔다고 참 좋아하셨을것 같습니다. 봄날은 옵니다^*^
네 감사합니다 .
좋아하신거 같아요
저희 어머니께서도 20년전 돌아가셨습니다
너무 보고 싶습니다
저도 자식을 키우고 있는데 부모님을 엄마 아빠 라고 부르고싶네요
어렸을때 돌아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