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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투자 이야기) 존버의 위력

in #kr6 years ago

사실 저는 이오스의 백서를 제대로 읽지는 않았어요.
이오스가 가장 빠르고 수수료도 없으며 굉장히 유연한 블록체인이라는 것밖에는 모릅니다.
시장에서 돌아가는 상황도 아는 것이 좋겠군요.

사실 저도 이오스를 계속 보유하고 싶어요.
그래서 안전빵으로 50개 정도는 계속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4월 초에 시장에 들어올 때 이오스 가격이 6천원이었던 시절의 기억이 제 뇌리에 강하게 각인되어 있나 봅니다.
일단 관점을 조정해야 할 것 같아요.

거래에 몰입하기보다는 휴식을 취하면서 이오스에 대해 더 공부를 해야겠군요.

사실 어제 저녁에는 일단 돈을 빼놓고 잠을 잤는데, 오늘 깨어나 보니 이오스가 다시 16-20% 가량 또 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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