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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qrwerq, think] 상처주지 않으려는 의도를 확인한 후에는, 상처받지 않아도 된다.

in #kr6 years ago (edited)

공과 사의 경계에서 알게 모르게 상처가 많이 쌓이셨나 보군요. 받아내는 입장은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깊은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언젠가 받아내 주실 날도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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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사의 관계를 모두 유지하다보면, 종종 이런 일이 발생하곤 합니다. 친했던 친구들이 같이 일을 진행하면서 틀어지거나 무척 싸우게 되는 일도 있고요. 그래서 항상 조심하려고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친구의 저 말은, 제 머리를 딱 때리던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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