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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위즈덤 레이스] 2유로어치의 글

in #kr5 years ago

나는 나로부터 나온 내 말을 갖고 싶다. 그제야 '나는 이렇게 느끼며, 이렇게 생각한다'고 마음껏 우기고 싶다. 신중함인지 소심함인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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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윽시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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