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차못쓴] 탈레반·IS의 테러가 일상인 곳에서의 삶은

in #kr7 years ago

살면서 단 한번도 외출을 나설 때 내가 무슨 일을 당했을 때 필요한 정보를 적을 생각을 해보질 않았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하고 갑니다.

Sort:  

예... 상대적으로 안전이 보장되는 나라에서 사는 우리가 감히 헤아릴 수 없는 공포가 아닐까 싶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30
BTC 68228.47
ETH 2641.03
USDT 1.00
SBD 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