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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강원도의 힘 - 에너자이저의 근원
아!! 거기 이름이 생각 안 났는데 화진포였군요. 재작년에 아버지 장례 치르고 언니와 다녀온곳이 그곳이여요. 현재로서는 저의 마지막 한국 여행지가 화진포군요. 바다가 넘 깨끗하고 호수 경치도 너무 좋아서 이번에 한국 가면 또 가볼까 하는 곳인데요 ㅎㅎㅎ 별장은 역시 김일성 별장이 자리가 제일 좋더라구요 ㅋㅋㅋ 혹시 화진포에서 가까우시면 파스타 한그릇 먹으러 갈까 합니다만 ㅋㅋㅋㅋ
ㅋㅋ 극과 극입니다. 미쿡이라면 옆동네지만 한국에서는 동해안과 서해안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