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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래된다는 것의 후유증
그럼요. 도담랄라님의 글은 언제나 반짝반짝 거리는걸요. 뭐랄까, 카모마일같다고 해야 할까요? ㅎㅎㅎ산들산들 부는 바람에도 즐겁게 몸을 내어주는 이쁜 꽃 같아요 ㅎㅎㅎ 우리 함께 가요!
그럼요. 도담랄라님의 글은 언제나 반짝반짝 거리는걸요. 뭐랄까, 카모마일같다고 해야 할까요? ㅎㅎㅎ산들산들 부는 바람에도 즐겁게 몸을 내어주는 이쁜 꽃 같아요 ㅎㅎㅎ 우리 함께 가요!
저 이 글...갖고 싶어요...
에빵님의 글이 이 밤, 저에게 너무나 따뜻하고 벅차서...
아...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도저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