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화선지가 먹물을 만났을 때!View the full contextdyuryul (60)in #kr • 7 years ago 이도령이 춘향의 마음 속으로 젖어들어감과 같다. 당신은 누군가의 마음 속으로 저렇듯 우아하게 스며들어갈 수 있겠는가? 그저 감탄하고 갑니다 :)
dyuryul님 오셨네요. ㅎ 우아하게 오셔서 멋지게 저를 추켜세워주셨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