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대문을 만들어주신 inhigh님께 감사드립니다.

매주 내용이 변경됩니다. 정확히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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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듀리얼입니다.

[최저보상 1st] 신인 스티미안 20분 최저보상 지원(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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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보상 24th] 스티미안 30분 최저보상 지원사업

최저보상 지원에 관한 아이디어를 내주신 realgr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번주에 24회차를 진행하였고 2017-12-29 24시에 지원이 끝났습니다.

일주일간 지원하고 신청하는데있어 10 STEEM을 받도록하겠습니다. (10 SBD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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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내용

최저보상

저의 보팅파워 25%+@%

평균적으로 약 $2.5 정도 받을것으로예상

https://steemnow.com/ 에서 확인가능
하루 보팅파워 소모 20%유지합니다.

기간

2017.12.30 ~ 2018.01.05
1주일 (토 ~ 금)

신청비용

10 STEEM

지원 인원

40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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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준

매일매일 성실한 글을 쓰시는 분들을 모집합니다.

새로들어오신 뉴비분들에게 오며가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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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순서

댓글로 참가 신청 지원을 한다.

신청완료 대댓글이 달린다.

dyuryul에게 10 STEEM을 보낸다.

일주일간 자유롭게 글을 쓴다.

지원 받으실 하루 한개 글의 태그에 #jiwon24을 추가한다.

먼저 스팀을 보내신 경우 다시 환불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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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하나 받았습니다.
@rbaggo님의 아이디어입니다.

지원사업 항상 저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선착순으로 지원하는 것도 좋지만, 커뮤니티를 위해서 일부(1~2분)는 가치가 있지만 비인기의 특정한 분야(주제를 바꿔가며)에 대한 지원자를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바둑이나 체스 혹은 그 외 다른 분야에 지원이 되어서, 커뮤니티가 더 활성화되는데 기여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또한 저는 개인적으로 미술이나 음악을 하시는 분들이 글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만, 적은 보상을 받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보았던 특정 분야의 스티미언들입니다.
바둑 : @mooyeobpark
미술 : @lanaboe(펜), @zzoya(마커), @cagecorn(드로잉)
음악 : @jisung(기타), '국악'을 찾고 싶었는데, 없는 듯 하네요.
언어 : @hangeul(한국어)

의견을 제가 간략하게 줄여 보았습니다. 위에 분들께서 지원하시면 우선순위로 선발해드리겠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생각 후 더 좋은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기존의 선착순 방식에서 선착순+컨텐츠로 선정 방식을 바꾸도록하겠습니다. 본인의 주 포스팅 컨텐츠를 말씀해주시면 선발 확률이 높습니다. 어떤 컨텐츠라도 좋습니다. 컨텐츠 선정은 오늘 자정 마감하도록하겠습니다. 이후에는 선착순으로 받겠습니다.

P.S. 앞으로도 지원사업에대한 좋은 의견 개진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