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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식이 통하는 사회란?(진짜 억울한 게 누구인가?)
저도 관련 기사를 읽었습니다.
속이 답답하더군요.
언론의 낚시질도 그렇거니와
어떻게 처신하고 살아야할지 모르겠는 사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관련 기사를 읽었습니다.
속이 답답하더군요.
언론의 낚시질도 그렇거니와
어떻게 처신하고 살아야할지 모르겠는 사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였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