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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 아름다운 뒷모습

in #kr6 years ago

마을 주민이었고 친인척이 그곳에 살아야
묘소를 쓸 수 있는 것 같아요.
상여는 사라져가는 풍습이 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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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들어도 지켜져야 하는 게 있는데
참 많이 아쉽습니다.
그렇다고 누구에게 강요할 수도 없는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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