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에세이] 쉽게 그러나 진중하게 아이들을 마주하기 그리고 밸런스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kr • 5 years ago 가르치고 읽고 쓰고 연주하고 운동하고 사시는군요. 멋져요. 그래도 연애할 시간은 남기세요. ㅎㅎ
그정도 되는 셈입니다. 단조롭지만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살아야겠지요. 일상에세이는 주로 이렇게 평화롭습니다. 연애는 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