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생에 단한번 선생님과의 소중한 만남-그리고 이치고이치에(一期一会)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kr • 5 years ago 그런 훌륭한 선생님을 떠나 보내셨군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스승님도 부모님도 기다려주시지 않는다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