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일생에 단한번 선생님과의 소중한 만남-그리고 이치고이치에(一期一会)

in #kr5 years ago

그런 훌륭한 선생님을 떠나 보내셨군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Sort:  

스승님도 부모님도 기다려주시지 않는다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1
TRX 0.20
JST 0.034
BTC 90284.37
ETH 3086.81
USDT 1.00
SBD 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