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렉시를 보내며...정녕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일까

in #kr6 years ago

렉시 이야기를 이곳에 을리는 것을 망설였습니다만 렉시를 오래도록 잊지 않을려고 용기를 내어서 그동안 스팀잇에 네번에 걸쳐서 글을 올렸습니다. 렉시도 저의 이런 마음을 이해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3
JST 0.029
BTC 67644.39
ETH 3483.63
USDT 1.00
SBD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