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작가와 독자 관계의 새로운 패러다임- 두 분의 혁신적인 스티미언을 소개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dmy (62)in #kr • 7 years ago 아 저 또한 두분의 모습이 인상깊었고, 참 좋았습니다. 좋은 말씀들 해주시고, 많은 생각하고 배웠네요.
전 저 두분 모습을 보면서 질투심을 느꼈습니다 ..ㅋㅋ 이 시끄러운 와중에 오손도손 두분이 글을 나누시다니.. 팬과 작가가 이렇게 소통하는 모습 얼마만인가 모르겠습니다~
저에게 글감을 그리 많이 주셨으면서 어찌 질투가! 직접적으로 유도하신 글 2편(3회 백일장, 상상력 릴레이), 간접적으로 유도하신 글 2편(칭찬 릴레이, 2회 백일장) 아닌가요 ㅎㅎ
왜 무명의 연예인을 좋아했던 팬이 어느순간 그 연예인이 유명해져서 다른 팬들과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이면 질투를 느낀다고 하잖아요? ㅋㅋㅋ 그런거죠 머..ㅋㅋㅋ 사실 무명은 아니셨지만 그래도 제가 저 생각을 못했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ㅋㅋ
그나저나 이것저것 참 많이도 쓰시라고 했네요... 갑자기 죄송해집니다..ㅠ
아이는 자동차 장난감이 많아졌다고 슬퍼하지 않아요.
역시 kmlee님 다운 말씀이십니다 ㅎㅎ 매번 인생의 참교육을 당하고(?) 갑니다!!
빨리 와서 내 꿀잼(한글파괴) 여행기나 읽고 가세요.
넵!ㅋㅋ 날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