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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글 쓰고 네가 그림 그리고] 02. 나는 너였고, 또 너였다 : @dianamun @yslee
사랑은 사랑으로 덮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상실감이 아예 사라지지는 않는 것 같아요. 어딘가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다가 다시... 드러나는 것같아요.
사랑은 사랑으로 덮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상실감이 아예 사라지지는 않는 것 같아요. 어딘가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다가 다시... 드러나는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