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말하는 스팀잇 : 스티미언 3개월차가 이야기하는 스팀잇

안녕하세요, @dianamun 입니다. 아! 제가 아이디로만 계속 소개를 해서 저를 부르시는 걸 어려워하는 분들이 계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스페인어를 전공한 덕분에 ㅎㅎ 스페인어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Diana 디아나입니다. 영어로는 다이애나로 읽지만, 저는 사람들에게 항상 '디아나'라고 소개를 합니다. 혹시 제 이름을 부르는 게 어려우시다면, '디아나문'으로 불러주세요 ^^

어제는 사전에 말씀드린대로 스페이스클라우드(인디워커스 커뮤니티)를 통해서 스팀잇을 소개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스팀잇을 아예 가입하지 않으신 분들, 가입하셨으나 활동을 안 하시는 분들, 그리고 활동을 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은 그런 자리였는데요. 스팀잇의 활용 사례를 얘기하는 자리였기 때문에, 개념은 크게 설명하지 않았으나 주어진 시간을 훌쩍 초과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럼에도 물론... 다 설명하지 못했지만요. 사실 요즘에는 시간이 정말 부족하다는 걸 매순간마다 느끼면서 살고 있는데요. 강연자료를 준비하면서 제가 그동안 스팀잇에서 했던 일들을 정리하다보니 새삼 제가 스팀잇 안에서 얼마나 많은 일들을 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짧게 강연자료를 공개하며 강연자료를 통해 제 소개를 다시 한 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

부분부분적으로 구체적인 설명들은 제가 추후에 다시 영상으로 설명을 드리려고해요.
오늘은 글로만 만나요 ~

스페이스클라우드 : https://spacecloud.kr/
인디워커스 : http://www.indieworkers.net/urban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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