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poem - 회상View the full contextddllddll (64)in #kr • 7 years ago jjy님 오늘은 벽을 마주 보고 사유하셨군요! 벽이 뭐라고 했기에 가만히 앉으셨을까요.. 오늘 둥이와 산책길에 나물캐는 분들은 많이 보았어요 봄은 여러 모로 즐거운 계절입니다!!
둥이들에게 볼거리가 많은 계절입니다.
그래도 오늘은 쌀쌀해서
외출을 짧게 하셔야 할 듯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