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마음, 햇볕의 날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dllddll (64)in #kr • 6 years ago 단비랑님 날씨가 너무 더웠죠?! 오늘은 오전 내내 바람이 좀 불었어오 오후가 되어 햇빛이 쨍쨍하니 다시 또 완전 여름이 되었지만요^-^
정말 해가 완전 쨍쨍해서 눈이 시릴 정도예요.
이제 산책도 해가 좀 떨어지고 나서 해야 할까 봐요. 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