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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 마음, 햇볕의 날들

in #kr6 years ago

지붕이 있는 대나무숲이 너무 낭만적이네요.
아, 너무 더워서 걷기도 힘든 날이에요.
오늘도 언덕을 오르다 땀이 줄줄 나서
얼른 냉방이 되는 실내로 들어갔어요.
더운 여름 건강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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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랑님 날씨가 너무 더웠죠?!
오늘은 오전 내내 바람이 좀 불었어오
오후가 되어 햇빛이 쨍쨍하니 다시 또 완전 여름이 되었지만요^-^

정말 해가 완전 쨍쨍해서 눈이 시릴 정도예요.
이제 산책도 해가 좀 떨어지고 나서 해야 할까 봐요. 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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