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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위대한 물리학자를 추모하며
신이 있다 없다의 문제보다도,
인격신이란 존재하는가의 문제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진짜 신이 있다면 아마도 그런 논쟁보다는 더 고차원적인 존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신이 있다 없다의 문제보다도,
인격신이란 존재하는가의 문제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진짜 신이 있다면 아마도 그런 논쟁보다는 더 고차원적인 존재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