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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다반사] 이런저런 이야기들

in #kr6 years ago

일상이 복작복작하니 행복이 보글보글 끓는 집이겠네요. 아이들 자전거만 3대라니ㅎㅎㅎ따릉이는 렌탈자전거 이름인가요? 얼마 전 저도 아이 자전거를 샀는데 미취학 어린이 자전거 값이 20만원을 호가하는데서 깜놀했습니다. 물가가 그만큼 오른 느낌도 들고... 일상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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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렌탈자전거인데요.
1시간, 2시간 이렇게 렌탈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자전거를 탈때 많이 이용해요^^
자전거 너무 비싸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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