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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래도 담담하게 1

in #kr6 years ago

시간의 도시 알레포.. 무너져내린 도시라니, 참 슬퍼요. 이제 직접 가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지난 여행기를 통해서 도시의 모습을 머릿 속으로나마 그려볼 수 있음에 감사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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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님, 제 여행기가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다니 그래도 참 기뻐요. :-) 다음 이야기에서 또 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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