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자기 성격의 장점과 단점'을 정확히 알고 계신가요?!

in #kr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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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자기소개서를 쓰다보니, 특히 '자신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쓰시오' 라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평소 '아~ 나는 이런게 참 단점이다' 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몇몇 있지만 막상 글로 적으려니, 게다가 '잘 보여야'하는 상황에서 단점을 쓰기란 어렵더라구요.

더구나 장점은 '내가 장점이랄게 있나...' 싶은 생각이 첫 째로 들고

막상 이거다 싶은 장점도 따지고 보면 '너무 흔하다' 싶은게 대부분이었습니다.

유투브에서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이모저모 보다보니

'장점은 직무와 관련된 장점을 쓰셔야 합니다. 단점은 회사생활에 지장이 없는걸로 잘 골라 쓰셔야 해요'

라거나

'사실 장단점을 쓰라고 하면 나올 수 있는건 뻔하니까 최대한 안뻔해 보이게 쓰셔야 해요'

라는 말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내 성격의 장단점이 어떻게 남과 겹칠 수 있을까?' 싶다가도

강사가 들어준 예시를 보면 '어... 내가 쓴거랑 똑같네...' 하는 부분이 많아

마음이 따끔따끔 했습니다.

'직무'를 고려하고 '뻔한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는 항목이라면

대체 자기소개서에서 성격의 장단점은 물어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럴듯한 거짓말을 재주껏 지어내서 쓸 수 밖에 없다면,

도대체 이런 질문을 던지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걸까요?

실상 1분도 읽히지 않는 자소서를 며칠간 고민하며 쓰다보니

대체 이 사람들은 무슨생각으로 이걸 물어보는걸까... 싶다가도

'나는 대체 왜 내 장단점을 정확하게 말할 수 없을까' 싶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자기소개서'라는 틀을 떠나서 생각해 보아도, 이거다 싶게 명확한 저의 장단점은

도통 알 수가 없더라구요.

아마도 그동안 객관적인 시선으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이었겠죠.

자기소개 할 일이 부쩍 많아지고 보니,

정작 소개해야하는 자기에 대해서 아는게 없다는게 부끄러웠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정확하게 알고 계신가요?!

다른 분들에게는 쉬운 일이 저에게만 어려운건지 새삼 궁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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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을 적기보다 장점을 적기가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아마 우리나라 사람들의 유교문화의 장유유서의 가르침때문에 자신을 너무 높이는 것이 건방져보이기도 하고 뭐..그런이유로 장점을 소개하기 어렵지 않나하는 생각을 해봅니다.ㅋ

맞는 말씀 입니다. '저는 이런게 장점이에요!'라고 대놓고 말하기 어색한 점도
장점을 쓰기 어려운 이유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거기에 '내 장점이 뭔가...' 싶은
생각이 겹치니 도통 못쓰겠더라구요 ㅠ

장점과 단점은 실패를 계속해봐야 알게 되던데...
아직 사회 초년생이 정확히 안다는 것이 더 이상하죠

다들 자소설을 쓰고 있으니 너무 부끄러워 하지 않으셔도 되세요
우린 대부분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참고로 저도 취업시 자소설을 썻습니다 -.-;;

자소설 쓰기도 참 어렵더라구요 ㅠ 그래도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요즘은 취업하신분들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ㅎ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장점과 단점 모두를 알아야 어떠한 점은 극대화 시킬지, 안정시킬지 알 수 있을거같습니다

잘 고민해서 장단점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취업만이 아니라 여러모로 도움이 되겠죠...?!? ㅎㅎㅎ

어떤 방법을 행하든지 간에
빈칸을 채워넣었으면 하네요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말이죠..

힘내세요

어찌저찌 채워넣어봤는데 이게 괜찮은지... 잘 모르겠어요 ㅠ

솔직히 단점은 많이 댈수있을것같네요~... 장점은 민망하기도 하고 잘모르겠기도하고 이런생각을 하다보면 나를 제일 모르는게 난가~ 싶기도 합니다 ㅎㅎ

히히 그러게요 스스로를 안다는게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자기소개서에는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정확하게 표현하기도 어렵지만, '솔직하게'표현하는 것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단점을 물어봐 놓고 단점을 솔직하게 적으면 불이익을 당하게 되니까요.

맞아요!!! 그래서 뭘 어찌 써야할지 참 고민입니다. 어찌저찌 쓰긴 썻는데 회사에서는 어떻게 봐줄지
참 어렵네요 ㅠ

사실 장점=단점 둘은 같은거죠.. 동전의 앞뒤같이 관점 차이로 같은 성격을 긍정적으로 쓰면 장점. 부정적으로 쓰면 단점이 되는 것 같아요..^^; 실행력이 빠르다=성급하다 / 예민하다=섬세하다 이런식으로요 ㅎㅎ

오 정말 그렇네요!!! 어떤걸 써야 회사에서 좋아할까요... 장점인듯 단점인듯 장점같은 그런 단점을 써주는게 좋겠죠?!?!?!

오! 장점인듯 단점인듯 장점같은 그런 단점...! 완벽하네요...! b

단점은 알지만 그걸 정말로 그대로 써내면...탈락되겠죠...ㅎㅎ
그래서 제출용은 단점을 쓰고, 꼭! 그걸 장점으로 표현합니다
예를 들면 ['기우가 심하다' -> 그래서 뭘 해도 두번 세번 철저하게 점검하는 습관이 있다][노안이다-> 얼굴에 맞춰 행동하다보니 연륜이 느껴진다는 말을 듣는다] 같이...결론은 장점으로...^^;;

역시 그 방법이 최고인가봐요! 잘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생각꺼리를 던져주는 포스팅이네요. 사진이 한두장만 더 해져도 보기 좋았을거란 생각은 들어요.ㅎ
저도 생각해봅니다. 단점-대충합니다. 장점: 빨리 하죠.ㅎ

하하하하 단점이 곧 장점이고 장점이 곧 단점이네요!!! ㅋㅋㅋ 저도 평소에 사진위주로 포스팅하다보니 사진이 없어서 허전하다 싶었는데 타타님 생각도 그러셨군요! 여기엔 어떤 사진을 넣어야 좋을지 고민해보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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