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lendor in the grass , Pink Martini
핑크 마티니의 곡입니다.
Splendor in the grass.
이곡을 듣고 떠오르는 사람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중간에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이 등장해요.
이 부분 꼭 들어보세요 ^^
핑크 마티니의 곡입니다.
Splendor in the grass.
이곡을 듣고 떠오르는 사람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중간에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이 등장해요.
이 부분 꼭 들어보세요 ^^
소소소소모몰이가 떠오르는데... 글탐 나 게이?
좋으다~
뽀돌이 들었구낭 ㅋㅋㅋ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것 같아 ㅠㅠㅠㅠㅠ
중간에 협주곡 기가막히게 편곡했네 노래 좋다
메마른 오이
포도청님 ㅋㅋㅋ 마른 오이에 마른 고추라니 ㅋㅋㅋㅋ 뭔가 움추러들게 만드는 사진이네요 ㅋ
@newiz 생각난거 다알아... 어디서 밑장빼기야...
와 노신사의 표정이 정말 멋지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ㅠㅠ
약간 모건프리먼 분위기도 좀 나는 것 같아요.
뮤비를 보니 가사 해석을 찾아보고 싶어졌어요.
네 저도 예전에 가사를 찾아읽었는데 다시 한번 볼까봐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곡 멋찌네여~~ 영상도 음악도 잘 감상하고 가요~~
네 ^^ 자주 들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