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qrwerq, diary] 쫓기듯 산 지View the full contextcowboybebop (57)in #kr • 5 years ago 불면의 숙명을 타고 나셨군요. 못고치죠.. 아무쪼록 건투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삶에 있어서는 깨어있지 않으면 배기지 못하는 성격이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