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이웃 찡여사

in #kr6 years ago (edited)

제 스티미언 이웃 찡여사에게 최근 받은 댓글을 모아봤습니다. 참 훌륭한 인격을 가진 여성입니다.
평생 얼굴 볼 일이 없다는게 참 다행스러워여 ^^

여러분~ 아몰랑 많이 사랑해주세엿!! ^^
이 글의 보팅 전액은 이런 포스팅을 쓰게 만들어주신 찡여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마구마구 눌러주세여.

치킨맨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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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햐ㅡ
내래 니놈의 작당질에 놀아났구나
고저
아우지탄광행 직행이라우
동무
죽이기전 리스티무 한다오

프로악플러였군요.

빙고!! 베스트 댓글에 선정되셨습니다.

ㅋㅋㅋㅋ
카비와 zzing자는 전생에......
ㅋㅋㅋㅋ

암튼 둘다 개구염 지대로

친애하는 피터청님. ㅋㅋ 전생을 안믿어서 다행이네요. ㅎㅎㅎㅎ

댓글이 귀여움! ^^

아... 저기, 코딩맨님... -.-;;

ㅋㅋ
블록체인에 찡여사의 삐~~~ 들을 영구히 남기시는군요

아, 그렇군요ㅡ ㅋㅋㅋ 지금 깨달았는데 자신을 칭찬하고싶어져요.

ㅎㅎㅎㅎ 애교시럽다....

ㅋㅋㅋㅋ 도잠님... 술드신 날은 일찍 주무... ㅋㅋ

오늘밤은 간만에 안마셨는디요. ㅋㅋ

키키 한결같아서 좋군요 ㅋㅋ

너~이시키! 님. 보통은 오락가락하는데 욕하는건 한결같은 낙타입니다. ㅋㅋ

찡이 자랑스러워서 여기다 보팅하겠습니다.

안녕 찡여사 아들래미 미파네. ^^

보기 좋네요ㅎㅎ

네 ㅋㅋ 위에는 없는데 저한테 "시댕"이라고도 했어요 ㅎㅎㅎ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

“시댕”이라... 시댁 에서 오타가 난 게 아닐까요?ㅋㅋㅋㅋ

두 분의 우정이 보기 좋아요^-^

항상 교양이 철철 흘러넘치는 우리 둥이어머니. ^^
이제 한달 반 정도되었는데 아가들이 하루가 다르게 달라져욧 ㅋㅋ 헐크처럼 막 팽창하는 것 같아요 ㅋ

50일이 다가오고 있군요!
얼마나 귀여울까..ㅎㅎㅎ 생각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요^_^
정말 예쁜데, 너무 힘든 시기임을 잘 알고 있지요.
카비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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