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속에서 만난 꽃들

in #kr7 years ago (edited)



가을속을 걷다가 우연히 만난 꽃들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 사진을 찍었다.

집중적인 주목을 받을때

세상에서 아름답지 않은 것은 없다.

사람들이 들꽃이라고 함부로 부르지만

각기 다른 이름과 향기를 가진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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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멋진꽃사진 잘보고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가까이에서 보니..
저렇게 아름다울 수가...
사람도..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속을 보면..
아름답지 않을까요..?

인간은
한발짝 뒤에서 보는게 나을수도...

못보고 지나쳤던 것들이네요 ㅎ

천첨히 가면 흔히 볼수있는 꽃들이죠

무엇으로 찍으셨기에 이렇게 화사한가요??? 카메라가 좋은 것인가요?? 아님 꽃이 워낙 이쁜건가요?? 아님 찍으시는 분의 기술이 좋은 건가요??^^

휴대폰으로 찍었네요
꽃이 아름다워서 겠지요

바쁜 삶 속에서 의미없이 지나쳤던 것들에도 저렇게 아름다움이 가득하다는걸... 왜 모르고 살았을까요! 남들이 달린다고 나도 달려야 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삶에 한박자 쉼도 필요하겠죠!

명언이십니다.

안녕하세요 corn113님, 덕분에 꽃구경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국에 계신 님에게 한국의 들판에서 볼수있는 꽃들을 선물합니다.

아 네 ㅎㅎ 콘님의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달된 것 같아서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셨음 좋겠습니다^^

Great works, I wish you success

색색깔깔 꽃들 너무나 예쁘네요^^
꽃구경 잘하고 갑니당~♡

가을선물 입니다

감성은 나를 뛰어넘고
글 솜씨는 앞서 도망가고
이제는 카메라 다루는 솜씨까지 넘보면
그러려면 전업 스티미언을 하지
왜 취직은 하나...

난 부러운게 없는 사람이었는데
스팀잇에 오고나서는 부러운게 많아 졌습니다.

나보다 멋지게 생긴 비주얼을 부러워 하는게 아니라
콘님의 지치지 않는 열정이 부럽습니다.

잘 쉬셨지요
내일까지 입니다.

회사 열심히 다니고 스팀은 조금 덜 열심히 하시면
좋아 할 사람 있을지도 모릅니다.

김 이사님의 백수 전업은 절대로 용납을 하지 않겠다는
스팀잇 전업을 꿈꾸는 사내가...

형님 이렇게 포스팅같은 댓글을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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