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은 나를 뛰어넘고
글 솜씨는 앞서 도망가고
이제는 카메라 다루는 솜씨까지 넘보면
그러려면 전업 스티미언을 하지
왜 취직은 하나...
난 부러운게 없는 사람이었는데
스팀잇에 오고나서는 부러운게 많아 졌습니다.
나보다 멋지게 생긴 비주얼을 부러워 하는게 아니라
콘님의 지치지 않는 열정이 부럽습니다.
잘 쉬셨지요
내일까지 입니다.
회사 열심히 다니고 스팀은 조금 덜 열심히 하시면
좋아 할 사람 있을지도 모릅니다.
김 이사님의 백수 전업은 절대로 용납을 하지 않겠다는
스팀잇 전업을 꿈꾸는 사내가...
형님 이렇게 포스팅같은 댓글을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