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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설악 공룡능선, 신선의 길을 걷다

in #kr8 years ago

강원도는 구름이 바위산에 걸려있을때가 진짜 장관인 것 같아요.
군대 훈련때 바위산 꼭대기에 텐트 치고 새벽에 구름이 발아래 깔려있고 일출을 볼 때 진짜 환상이였는데 그 추억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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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타스틱!! 정말 멋졌을거 같네요. 근데 군대 한번 더 가라고 하면...^^

완전 군장매고 저 바위산 꼭대기에 올라갔다고 생각해보세요.
진짜 끔직했어요.
강원도는 다시는 안감! ^^
완전 군장에 통신 장비는 목에 이고 갔는데 밧데리 합쳐서 통신장비만15kg 이상 되었나 거기다 완전 군장은 몇십키로에다가 무기는 소총라서 그나마 나았죠
경치는 좋은데 올라갈 때 끔직해서 다시 가라고 한다면 안감! ^^

ㅋㅋㅋ 저도 p77 메고 행군했어요 ㅋㅋㅋ

지우고 싶은 기억들이라서 삭제합니다.

이야, 그건 너무했다. p77메면 군장은 차에 실어줬는데...진짜 힘들었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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